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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손흥민의 올여름 거취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그를 영입하는 데 임박했다는 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토트넘이 영입경쟁의 선두주자로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상황을 볼 때 손흥민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두 팀이 토트넘과 도르트문트인 건 분명한 사실이다. 다만 잉글랜드 언론과 독일 언론의 잇따른 보도 내용이 엇갈리고 있어 국내 축구 팬들을 혼동시키고 있다.

최근 현지 언론은 도르트문트가 손흥민의 소속팀 함부르크 SV에 공식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도르트문트가 손흥민 영입에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잉글랜드 일간지 '미러'는 이와는 다른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이 신문은 '토트넘이 손흥민 영입경쟁에서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선두 자리를 꿰찼다'고 전했다.

다만 '미러'에 따르면 토트넘은 최근 바르셀로나 공격수 다비드 비야의 거취를 주시하고 있다. 만약 토트넘이 비야 영입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면, 손흥민 영입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게 '데일리 미러'의 보도내용이다.

한편, '미러'는 토트넘과 도르트문트 외에도 아스널과 인테르가 손흥민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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