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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토어스텐 핑크 함부르크 SV 감독이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가뜩이나 선수층이 얇은 팀의 선수들이 부상을 피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현재 함부르크는 공격수 막시밀리안 바이스터가 부상을 당해 공격진의 선수층이 얇아진 상태다.

사실 바이스터는 함부르크의 붙박이 주전 공격수는 아니다. 그러나 그는 핑크 감독이 교체 요원으로 활용하며 후반에 분위기를 반전하는 '조커' 역할을 소화해왔다. 핑크 감독은 그가 부상을 당하며 매 경기 활용해온 카드 한 장을 잃게 된 셈이다.

이에 핑크 감독은 바이스터가 부상을 당해 남은 공격수가 손흥민과 아르트욤스 루드네브스 밖에 없다며 더는 부상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일간지 '함부르거 모어겐포스트'를 통해 "추가 부상이 없기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핑크 감독은 공격진 선수층이 얇아진 만큼 손흥민이나 루드네브스 중 한 명만을 주전으로 기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격수를 한 명만 필요로 하는 전술을 택할 생각이다. 그렇게 한다면 나중에 발생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함부르크는 현재 분데스리가 8위를 달리고 있다. 함부르크는 최소 6위권에 진입해야 다음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따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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