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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셀타 비고에서 활약 중인 박주영이 올여름 원소속팀 아스널의 방출대상 1순위로 지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주영은 지난해 여름 팀 내 입지가 좁아진 아스널을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소속의 셀타로 임대 이적했다. 그러나 그의 원소속팀은 여전히 아스널이다. 실제로 아스널은 여전히 박주영이 받고 있는 연봉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절차상 박주영은 셀타와의 1년 임대 계약이 끝나는 올여름 아스널로 복귀해야 한다.

그러나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이미 박주영이 팀 계획에 없다는 점을 직간접적으로 밝힌 상태다. 그는 지난여름 박주영을 셀타로 보낸 후 루카스 포돌스키, 올리비에 지루 등의 공격 자원을 차례로 영입했다. 이후에도 그는 다비드 비야, 알렉시스 산체스 등에 관심을 두고 있어 이미 눈 밖에 난 박주영이 아스널로 돌아갈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에 잉글랜드 축구 전문매체 '풋볼 UK'는 '박주영은 벵거 감독이 최대한 빨리 아스널에서 내보내고 싶어하는 선수'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아스널에서 박주영의 선수 생활은 이미 끝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풋볼 UK'는 '많은 이들이 박주영이 왜 아스널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며 벵거 감독이 기껏 그를 영입하고도 기용하지 않은 데에 대한 의문을 드러냈다.

박주영은 올 시즌 현재 셀타에서 네 골을 기록 중이다. 현재로서 그가 셀타와의 임대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만약 아스널도 박주영을 복귀시킬 계획이 없다면, 그는 올여름 또다시 새로운 팀을 물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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