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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함부르크 SV 공격수 손흥민이 올 시즌 팀동료 루드네브스 아르트욤스와 막상막하의 득점경쟁을 벌이고 있는 데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손흥민은 올 시즌 총 아홉 골로 열 골을 터뜨린 아르트욤스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은 시즌 초반부터 줄곧 팀 내 득점 선두를 달려왔으나 아르트욤스가 최근 여덟 경기에서 여섯 골을 터뜨리며 그를 추월했다.

함부르크는 올 시즌 열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따라서 손흥민과 아르트욤스가 펼치고 있는 선의의 경쟁은 올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손흥민은 지역 일간지 '함부르거 모어겐포스트'를 통해 "물론 시즌이 끝나면 팀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다만 솔직히 말해 내가 골을 넣는 데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이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다음 경기 상대인 그로이터 퓌르트에 대해 "하위권에 있는 팀"이라며, "득점 기회가 오면 골을 넣고 싶다"고 말했다.

함부르크는 2일 오후(한국시각) 퓌르트를 상대로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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