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더기 프리드먼 볼튼 원더러스 감독이 최근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청용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실 이청용은 올 시즌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지난 2011년 여름 당한 오른쪽 다리 이중골절이라는 중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모습이었다. 이 때문에 그의 출전 시간을 들쭉날쭉했고, 볼튼 또한 한때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 리그) 하위권까지 추락했다.

그러나 볼튼은 최근 다섯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며 처음으로 챔피언십 10위권에 진입했다. 볼튼과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위 브라이튼과의 격차는 단 승점 7점차에 불과하다. 이청용의 개인 성적도 어느덧 다섯 골이며 경기력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이에 프리드먼 감독은 '더 볼튼 뉴스'를 통해 "감독으로서 이청용은 함께 하고 싶은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축구팬이기도 하다. 축구팬의 시점에서 봐도 이청용은 경기에서 꼭 보고 싶은 선수"라고 칭찬했다.

프리드먼 감독은 "이청용은 매우 좋은 선수"라며, "그는 팀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자신보다 팀을 먼저 생각한다. 그는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니고 있으며 활동량도 뛰어나다"고 밝혔다.

볼튼은 오는 3일(한국시각) 반슬리를 상대로 챔피언십 3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스완지에 남아 주거니 받거니
[웹툰] 인저리 타임 #1 박스 투 박스
[웹툰] 네이선 다이어 '뒤끝은 없어'
나가토모, 시즌 아웃…인테르 '비상'
레알 마드리드, 카바니와 협상 시작?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가장 기대되는 2차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