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최근 10위권에 진입한 소속팀 볼튼 원더러스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승격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볼튼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피터보로와의 2012-13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 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볼튼은 이날 승리와 함께 다섯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며 챔피언십 10위에 올라섰다.

현재 볼튼과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마지노선인 6위 브라이튼과의 격차는 승점 7점차. 이는 좁은 격차라고 볼 수는 없으나 아직 볼튼이 올 시즌 열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추격이 불가능한 건 아니다.

이에 이청용은 '더 볼튼 뉴스'를 통해 "여전히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6위와 격차가 크지 않다. 우리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청용은 피터보로전 활약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올 시즌 최고의 경기를 한 것 같다"며, "이제 부상을 당하기 전의 몸상태를 되찾았다. 자신감만 되찾으면 될 것 같다. 몸상태가 거의 100퍼센트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볼튼은 오는 3일 반슬리를 상대로 챔피언십 3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스완지에 남아 주거니 받거니
[웹툰] 인저리 타임 #1 박스 투 박스
[웹툰] 네이선 다이어 '뒤끝은 없어'
나가토모, 시즌 아웃…인테르 '비상'
레알 마드리드, 카바니와 협상 시작?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가장 기대되는 2차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