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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독일 무대 데뷔골을 터뜨린 지동원의 발목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일간지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메이네'는 지동원이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호펜하임전 도중 당한 발목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지동원은 오는 내달 2일 오후 열리는 베르더 브레멘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경기에 무리 없이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메이네'는 '지동원은 호페하임전에서 당한 부상 탓에 최근 이틀간 팀훈련에 참가하지 못했으나 베르더 브레멘전에는 출전할 수 있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분데스리가 생존을 노리는 아우크스부르크는 어려움이 예상됐던 공격진 구성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최근 지동원 외에도 사샤 묄더스가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지동원은 지난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이날 2-1로 승리한 아우크스부르크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이후 그는 발목 부상을 당한 후 73분 안드레아스 오틀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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