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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인 언론이 올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박주영의 활약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차츰 높여가고 있는 모양새다.

박주영은 올 시즌 초반 아스널로부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셀타 비고로 임대 이적하며 현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스페인 언론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명문 아스널에서 합류한 박주영이 프리메라 리가 잔류를 노리는 셀타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길 기대했다.

그러나 올 시즌이 어느덧 후반기에 접어든 현재 셀타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셀타는 현재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파코 에레라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에레라 감독에 이어 미겔 몬테스 토레시야 기술이사의 퇴임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지역 일간지 '아틀란티코 디아리오'는 '에레라 감독이 경질된 후 토레시야 이사를 향한 압박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신문은 '올 시즌을 끝으로 셀타와 계약이 끝나는 토레시야 이사는 팀의 전력을 보강하는 데 의문점을 남겼다'고 전했다.

'아틀란티코 디아리오'는 '(토레시야 이사의 문제 중) 가장 처음으로 언급할 수 있는 사안은 박주영 영입'이라며, '박주영이 셀타 이적 후 올린 성과는 매우 적다. 그럼에도 토레시야 이사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 보강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주영은 올 시즌 열네 경기를 남겨둔 현재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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