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라질 언론이 내년 여름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무대에서 주목할만한 선수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브라질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에스타당'은 내년 여름 월드컵 개막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현재 월드컵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를 매일 한 명씩 선정해 소개하는 '카라스 다 코파'라는 특별 코너를 마련했다. '카라스 다 코파'는 포르투갈어로 '월드컵에서 보게 될 얼굴'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ESPN 에스타당'은 23일(한국시각) '카라스 다 코파'의 주인공으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이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의 유명세가 어느덧 브라질까지 퍼졌음을 방증하고 있는 셈이다.

'ESPN 에스타당'은 '손흥민은 최근 한국 축구의 신성으로 떠올랐다'며, '그는 16세에 독일 무대로 떠나 21세인 현재 독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함부르크 역사상 최연소 득점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ESPN 에스타당'은 '손흥민은 올 시즌 함부르크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을 넣고 있다. 또한, 그는 꾸준히 한국 대표팀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열한 경기를 남겨둔 현재 아홉 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올 시즌 맹활약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명문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아르헨의 작은 거인 - 2화
[웹툰] 샴의 싸컷: 메신과 AC밀란
그라네로 "QPR 떠나 도망 안 가"
체흐 "토레스 골 가뭄 걱정 안 해"
파비아누 "네이마르, 메시와 뛰길"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가장 기대되는 2차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