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독일 언론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진출설이 그칠 줄 모르고 있는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다.

함부르크 SV는 최근 손흥민과 1년 단기 계약연장을 체결했다. 함부르크로서는 일단 내년 여름 계약이 종료되려던 손흥민을 1년 더 붙잡는 데 성공한 셈이다. 따라서 함부르크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이 헐값에 이적하는 사태를 막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여전히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내다보고 있다. 함부르크가 손흥민과 단기 계약연장을 맺는 데 그친 만큼, 이는 결국 올여름 그를 이적시켜 더 많은 이적료를 챙기려는 계획일뿐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손흥민은 이제 함부르크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도 '키커'는 '한 가지 생각해야 할 점은 현재 손흥민에게 가장 중요한 건 성장이라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키커'는 '손흥민은 성장을 위해 한 단계 높은 곳으로 가고 싶어 한다'며, '그는 부친인 손웅정 씨와 함께 몇 주 내로 자신에게 필요한 성장을 함부르크에서 이룰 수 있을지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올 시즌 열두 경기를 남겨둔 현재 아홉 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오는 23일 오후(한국시각) 하노버를 상대로 10호골 사냥에 나선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샴의 싸컷: 메신과 AC밀란
[웹툰] 챔피언스리그 16강 2주차
만치니, 경질설에 발끈 "젠장할!"
발로텔리 "만치니 경질해선 안 돼"
베니테스 "토레스 활약 괜찮았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챔스 16강, 가장 기대되는 2차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