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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감독이 이적 첫해부터 팀 내 주전 자리를 꿰찬 기성용은 시간이 갈수록 발전을 거듭할 선수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완지는 지난해 여름 당시 구단 역사상 최다 이적료인 600만 파운드를 들여 셀틱으로부터 기성용을 영입했다. 이후 기성용은 컵대회를 포함해 총 30경기에 출전하며 스완지의 주전 미드필더로 도약했다.

이에 스코틀랜드 일간지 '더 스코티시 선'은 '라우드럽 감독이 셀틱에 600만 파운드를 주고 영입한 기성용은 성공작'이라고 보도했다.

라우드럽 감독 또한 "기성용은 첫해부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성용은 이미 셀틱에서 활약하며 영국식 축구를 이해하고 있었다. 다만 잉글랜드는 더 어려운 리그인데도 그는 잘 적응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라우드럽 감독은 "기성용은 함께 하기에도 좋은 친구"라며, "다음 시즌에는 그가 더 잘할 것이다. 그는 약 1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여름휴가를 모두 소화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기성용은 지난여름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며 충분한 휴식기가 없었다. 이 때문에 그는 올 시즌 수준급 활약을 펼치면서도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올여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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