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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인 언론이 지난여름 셀타 비고로 이적한 박주영이 시즌 후반기에 접어 들었음에도 팀 내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한 데에 대해 혹평을 내렸다.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자 올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소속의 셀타로 임대 이적했다. 시즌 초반에만 하더라도 셀타는 잉글랜드 명문 아스널에서 영입한 그에게 큰 기대를 나타냈다.

그러나 셀타는 올 시즌 열네 경기를 남겨둔 현재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 있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파코 에레라 감독이 경질 됐다. 박주영의 개인 성적 또한 3골 1도움이 전부다. 그나마 그가 터뜨린 세 골 중 한 골은 프리메라 리가가 아닌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경기에서 나왔다. 또한, 그는 올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출전한 열여섯 경기 중 단 열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데 그쳤다.

이에 스페인 일간지 '아틀란티코 디아리오'는 기대에 충족하지 못한 박주영을 영입한 건 셀타의 패착이라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미겔 몬테스 토레시야 셀타 이사는 박주영을 영입한 데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란티코 디아리오'는 '박주영은 올 시즌 셀타가 영입한 스타였어야 했다'면서, '그러나 그를 영입한 건 결국 완전 대실패가 됐다. 셀타는 박주영에 170만 유로를 투자했으나 그는 구단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셀타는 올 시즌 치른 24경기에서 22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다. 이는 20골을 넣은 오사수나에 이어 프리메라 리가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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