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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토어스텐 핑크 함부르크 SV 감독이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는 손흥민의 팀 잔류를 확신하고 나섰다.

손흥민과 함부르크는 내년 6월 계약이 끝난다. 따라서 함부르크는 손흥민과 올해 안에 재계약을 맺거나 그를 이적시켜야 내년 여름 한푼도 챙기지 못하고 팀의 주포를 잃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등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명문 구단들은 나란히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손흥민의 이적료로 2,000만(289억원)까지 쓸 의향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핑크 감독은 손흥민이 함부르크에 남는 게 구단은 물론 선수에게 가장 적합한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그는 독일 일간지 '빌트'를 통해 "나는 손흥민이 함부르크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핑크 감독은 "손흥민은 함부르크에 남는 게 선수로서 그가 발전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열두 경기를 남겨둔 현재 아홉 골을 기록 중이다.

또한, 함부르크는 현재 분데스리가 6위를 달리고 있는데, 만약 시즌이 끝날 때까지 7위권 내에 잔류한다면 다음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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