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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무릎 부상을 당한 구자철이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FC 아우크스부르크는 16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레버쿠젠을 상대로 2012-13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분데스리가 17위로 강등권에 높여있다. 사실상 아우크스부르크에 3위에 올라 있는 레버쿠젠 원정은 버거운 일전이다.

게다가 아우크스부르크는 팀의 간판 미드필더 구자철이 부상 탓에 결장이 유력해 전력에 차질을 빚고 있다. 구자철은 최근 무릎 부위에 타박상을 당해 팀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이에 마르쿠스 바인지를 아우크스부르크 감독은 15일까지 구자철의 몸상태를 지켜보겠다고 했으나 독일 언론에 따르면 끝내 구자철은 경기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팀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했다고 한다.

독일 언론매체 '포커스'는 아우크스부르크의 15일 훈련이 끝난 후 '구자철의 레버쿠젠전 출전 여부가 여전히 의문스럽다'고 보도했다.

'포커스'는 '바인지를 감독은 무릎 부상을 당한 구자철을 제외한 채 레버쿠젠전을 치러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아우쿠스부르크는 승점 15점을 획득한 데 그치며 생존권의 마지노선인 15위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승점 24점)와의 격차가 승점 9점차로 벌어졌다. 그러나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승점 1점차로 추격 중인 호펜하임을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따라잡는다면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분데스리가에 잔류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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