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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차미네이터' 차두리가 결국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를 떠난다. 그가 구단과 합의 하에 지난여름 맺은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이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뒤셀도르프와 차두리가 결국 결별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키커'는 '뒤셀도르프가 차두리를 영입한 지 단 6개월 만에 그와의 인연을 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키커'는 '뒤셀도르프와 차두리는 지난달 31일까지 계약 존속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결국 양측은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키커'는 '베테랑 역할이 기대됐던 차두리는 팀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그는 이제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차두리는 지난여름 셀틱을 떠나 2년 만에 자신이 프로 데뷔를 했던 독일 분데스리가로 복귀했다. 그는 뒤셀도르프와 2014년까지 계약을 맺었으나 최근 계약을 해지하며 자유 계약 신분이 됐다.

아직 차두리가 뒤셀도르프와 계약을 해지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는 시즌 초반부터 가정사를 이유로 특별 휴가를 받았으며 지난달 또다시 특별휴가를 받아 최근까지 뒤셀도르프에 합류하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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