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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 승격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가 차두리 선수의 거취와 관련해 방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월 초, 올 시즌 두 번째 특별 휴가를 받아 한국으로 돌아간 차두리는 여전히 팀에 복귀하지 않은 상태고, 이에 뒤셀도르프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차두리 판매에 나섰으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독일 타블로이드 '빌트'는 뒤셀도르프가 결국 차두리 방출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뒤셀도르프 단장 베르너 볼프는 "조만간 이 문제에 대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차두리의 거취가 곧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셀틱을 떠나 뒤셀도르프에 입단한 차두리는 시즌 초반에도 가정사를 이유로 3주간 특별 휴가를 받아 3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 시즌 초반 결장으로 인해 전반기 내내 1경기 선발 출전을 제외하면 9경기 교체 출전에 만족해야 했던 차두리는 또 다시 1월, 팀 전지훈련 기간에 특별 휴가를 받아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현재 뒤셀도르프는 6승 6무 9패 승점 24점으로 분데스리가 잔류권 마지노선인 1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강등권과의 승점차는 8점에 불과한 상태다.

만약 차두리가 빌트지의 주장대로 뒤셀도르프에서 방출된다면 이적료 없이 새로운 소속팀을 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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