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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마리티모로 이적한 석현준이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CP를 상대로 데뷔골을 폭발시켰다.

마리티모는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열린 스포르팅과의 2012-13 포르투갈 수페르 리가 1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에 터진 석현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다.

석현준은 이날 마리티모 이적 후 두 번째 출전이자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경기 시작 18분 만에 레오시시오 사미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으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마리티모는 석현준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올 시즌 다섯 번째 승리를 올렸다. 이로써 마리티모는 5승 7무 6패로 수페르 리가 7위까지 올라섰다. 석현준 또한 이날 마리티모의 주전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석현준은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FC 흐로닝언을 떠나 마리티모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열린 히우 아베와의 경기에서 58분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 석현준은 단 두 번째 경기이자 첫 선발 출전 기회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내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

마리티모는 오는 18일 에스토릴을 상대로 수페르 리가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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