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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웨일스 언론이 퀸스 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를 앞둔 스완지 미드필더 기성용이 상대 공격형 미드필더 아델 타랍을 봉쇄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보도했다.

스완지는 오는 10일 자정(한국시각)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완지는 이날 QPR을 꺾으면 리버풀을 제치고 7위로 올라설 수 있다. 반면 최하위 QPR은 스완지를 잡아야 강등권 탈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스완지 미드필더 기성용의 임무는 더욱 막중해졌다. 기성용은 그동안 중원에서 호흡을 맞춰온 레온 브리톤이 부상 탓에 결장이 유력시되고 있어 QPR을 상대로 더 큰 책임감을 안게 됐다.

이에 지역 언론 '웨일스 온라인'은 '브리튼이 부상을 당하며 기성용이 QPR의 창조력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타랍을 봉쇄하는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웨일스 언론'은 '기성용은 타랍을 막을만한 의욕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그는 절제력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여기서 절제력(discipline)이란 공격 가담을 최대한 자제하고 수비에 치중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한편, 현지 언론이 기성용의 맞대결 상대로 지목한 타랍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QPR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현재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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