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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독일 언론이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게 그의 소속팀 함부르크 SV에는 다행(?)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6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친선 경기에 한국 대표팀의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그는 경기 초반 강력한 슈팅을 한 차례 날린 이후에는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한국은 90분 내내 고전을 면치 못하며 동유럽의 강호 크로아티아에 0-4로 대패했다.

독일 일간지 '함부르거 모어겐포스트'는 '함부르크는 잉글랜드에서 벌어진 친선 경기를 앞두고 두려워 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의 스카우트가 보는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지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함부르거 모어겐포스트'는 '그러나 함부르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도 될 것 같다'며, '손흥민은 초반 15분에 강력한 슛으로 골을 한 차례 노렸을뿐 눈여겨 볼만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날 수많은 유럽 구단의 스카우트들이 손흥민을 비롯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활약을 점검하기 위해 크레이븐 코티지를 찾았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손흥민 영입을 노려온 토트넘 또한 크로아티아전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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