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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크로아티아 공격수 믈라덴 페트리치가 한국을 대파한 후 지난 시즌까지 함부르크 SV에서 호흡을 맞춘 손흥민에게 덕담을 건넸다.

크로아티아는 6일 잉글랜드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4-0으로 대승했다.

크로아티아는 33분 마리오 만주키치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크로아티아는 다리오 스르나, 니키차 옐라비치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어 46분 교체 투입된 페트리치가 85분 네 번째 골을 뽑아내며 크로아티아의 압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페트리치는 경기 후 라커룸에서 손흥민과 만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리며 옛 동료에게 덕담을 건넸다. 그는 "(손흥민은) 오늘 과거의 선생님으로부터 한 수 매운 어린 스타였다"고 농을 던졌다.

그러면서 페트리치는 "손흥민은 엄청난 선수이며 장밋빛 미래를 앞두고 있다"며 덕담도 잊지 않았다.

페트리치는 지난 시즌까지 손흥민의 소속팀 함부르크에서 붙박이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풀럼 FC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여름까지 함부르크에서 활약하며 98경기 38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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