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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웨일스 언론이 스완지의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한 기성용이 올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최소 두 골 정도는 넣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기성용은 현재 스완지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고 있다. 이는 그가 지난시즌 셀틱에서 최전방과 2선 사이를 오가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한 역활과 사뭇 다르다. 스완지에서의 기성용은 무게중심을 뒤로 뺀 채 수비라인 앞에서 안정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기성용은 올 시즌 현재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그가 아직 골이 없는 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지역 언론 '디스 이스 사우스 웨일스'는 현재 스완지가 주전 공격수 미추의 득점력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후반기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기성용도 남은 경기에서 두 골은 넣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디스 이스 사우스 웨일스'는 '기성용은 분명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최소 한두 골 정도는 넣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성용은 올 시즌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스물한 경기에 나서 총 서른세 차례의 슈팅을 날렸다. 그의 경기당 평균 슈팅수는 1.6회. 스완지의 전술을 고려할 때 기성용의 수비적인 역할을 고려하더라도, 그가 매 경기 최소 한 번은 슈팅을 때리는만큼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는 득점을 충분히 기대해볼만한 셈이다.

한편, 스완지는 올 시즌 치른 스물다섯 경기에서 38골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현재 열세 골을 터뜨린 미추를 제외하면 다섯 골 이상을 넣은 선수가 단 한 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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