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포르투갈 무대로 간 석현준의 데뷔전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다.

포르투갈 언론은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마리티모와 히우 아베와의 자국 수페르 리가 1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석현준의 출전 가능성을 낮게 내다봤다. 석현준이 실전 투입을 위해 필요한 비자 발급이 늦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르투갈 일간지 '헤콰르'는 석현준이 26일 비자를 발급받으며 히우 아베전 출전이 가능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그는 피터 마틴스 마리티모 감독의 출전 명령을 받는다면 눈앞에 다가온 히우 아베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게 됐다.

마리티모는 올 시즌 극심한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마리티모는 무려 다섯 명의 선수가 단 두 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 선두 자리를 다투고 있을 정도다. 팀 전체 득점을 봐도 마리티모는 열다섯 경기에서 열네 골을 넣은 게 전부다.

따라서 히우 아베전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열릴 경기에서도 석현준의 출전 가능성은 높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마리티모와 히우 아베의 수페르 리가 16라운드 경기는 28일 새벽 1시에 시작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아욱북 지구이야기 3부작
[웹툰] 새벽 축구시청… 엄마크리
베니테스 "첼시, 선수 영입 필수"
伊 감독 "발로텔리, 여전히 믿어"
손흥민, 북독 더비 슬럼프 탈출?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분데스리가 후반기, 가장 관심이 가는 코리안리거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