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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포르투갈의 마리티모로 이적한 석현준의 데뷔전이 최소 일주일가량 연기된다.

현지 축구 전문매체 '세로세로 포르투갈'은 석현준이 아직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마리티모와 히우 아베의 포르투갈 수페르 리가 16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세로세로 포르투갈'은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마리티모에 합류한 석현준은 아직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다. 따라서 피터 마틴스 감독은 당장 그를 출전시킬 수 없다'고 전했다.

이로써 석현준은 내달 4일 열리는 질 비센테와의 수페르 리가 17라운드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석현준은 올겨울 마리티모와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 그런 만큼 그는 올 시즌이 끝나면 또다시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그는 마리티모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야 유럽 무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셈이다.

마리티모는 히우 아베와의 경기를 마치면 올 시즌 단 열네 경기를 남겨두게 된다. 석현준으로서는 열네 경기 동안 자신의 진가를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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