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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토어스텐 핑크 함부르크 SV 감독이 올 시즌 후반기를 앞두고 각각 여섯 골씩을 기록 중인 손흥민과 아르티옴스 루드네브스를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함부르크는 올 시즌 절반을 마친 현재 7승 3무 7패로 독일 분데스리가 10위에 올라있다. 지난 시즌 함부르크가 강등권을 가까스로 벗어난 점을 고려할 때 올 시즌 성적은 나름대로 선전이라 할 수 있다.

함부르크는 현재 단 열여덟 골을 기록 중인데, 이 중 열두 골을 손흥민과 루드네브스가 합작했다. 손흥민과 루드네브스는 각각 여섯 골씩을 터뜨리며 함부르크의 공격진을 이끌고 있다.

이에 핑크 감독은 독일 일간지 '함부르거 모어겐포스트'를 통해 "손흥민과 루드네브스가 변함없이 함께 호흡을 맞출 것"이라며 후반기에도 두 선수의 발끝에 기대를 걸겠다고 말했다.

핑크 감독은 "현재 공격수 네 명 모두가 절정의 감각을 보이고 있다"고 말한 뒤, "특히 마르쿠스 베리는 겨울 전지훈련 기간을 통해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며 주전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부르크는 오는 20일 오후(한국시각) 뉘른베르크를 상대로 분데스리가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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