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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토트넘을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한 박지성의 공격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는 지난 12일 오후(한국시각) 열린 토트넘과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QPR은 이날 토트넘에 슈팅을 열일곱 개나 허용하며 수세에 몰린 채 경기를 펼쳤으나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박지성 또한 QPR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그럼에도 유럽축구 전문매체 'ESPN FC'의 칼럼니스트 존 브루인은 경기 후 게재한 기사를 통해 "해리 레드납 QPR 감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수비력이 아닌 공격의 창의성"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박지성은 공격적인 역할을 맡아야 할 선수지만, 정작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인 스테판 음비아보다 더 희망이 없는 공격을 했다"고 비판했다.

브루인은 "아델 타랍은 더 성의 없는 경기를 했으며 션 라이트 필립스는 첼시전 놀라운 결승골을 터뜨리고도 기복이 심하다"고 지적한 뒤, "그는 경기 막바지에 기회가 있었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QPR의 공격진이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QPR은 강호 토트넘을 상대로 승점 1점을 획득하고도 2승 8무 12패로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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