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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이청용 영입을 노리는 스토크 시티가 거액 자본을 등에 업은 중국 팀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스토크가 이청용 영입을 노리는 건 이미 지난해 여름부터 알려진 소식이다. 더욱이 스토크는 올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마크 카트라이트 기술이사가 부임하며 이청용 영입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트라이트 기술이사는 지난 2009년 스포츠 경영업체인 '베스윅스'의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이청용의 볼튼 이적 관련 업무를 담당한 장본인이다.

그러나 중국 슈퍼리그 팀들이 이청용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스토크는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몇몇 중국 팀들이 이청용 영입을 위해 500만 파운드(한화 약 85억 원)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이에 스토크 지역 언론 '디스 이스 스태포드셔'는 '스토크는 측면 공격수를 원하고 있으며 그중 이청용은 첫 번째 영입대상'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매체는 '다만 중국 팀들도 호시탐탐 이청용을 노리고 있는 상태'라며 영입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디스 이스 스태포드셔'는 '이청용은 측면에서 활력이 넘치는 선수'라면서, '그러나 그는 현재 챔피언십(2부 리그)에 갇혀있는 상태다. 그는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지난 시즌 뛰지 못했으나 올 시즌 22경기 5골을 기록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스토크의 깊은 관심에도 볼튼이 이청용의 이적을 허용할지는 알 수 없다. 앞선 '데일리 메일'의 보도는 이청용의 이적료로 약 500만 파운드를 책정했으나 실제로 볼튼은 이보다 높은 액수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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