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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독일 언론에 이어 잉글랜드 언론도 토트넘의 손흥민 영입설을 보도하고 나섰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스타'는 토트넘이 올겨울 처음으로 함부르크 SV 측에 손흥민 영입 제안을 할 팀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11일 오후(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토트넘은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 유망주 윌프레드 자하 영입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 후 손흥민에게 시선을 돌렸다'고 전했다.

아울러 '데일리 스타'는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시즌 후반기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 아론 레넌이 혹사당할 수도 있어 이에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며, '레넌은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나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그를 대신할 선수를 영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설을 먼저 보도한 쪽은 독일 언론이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11일 '데일리 스타'의 보도에 앞서 '토트넘이 2014년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을 데려오기 위해 1,000만 유로(약 140억원)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함부르크는 오는 2014년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과 일찌감치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에 나선 상태다. 그러나 손흥민은 당분간 축구에 전념하겠다며 재계약 의사를 나타내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프랑크 아르네센 함부르크 기술이사는 "1,200만 유로를 줘도 손흥민을 보낼 수 없다"며 반드시 재계약을 성사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손흥민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 열여섯 경기에 나서 여섯 골을 기록하며 함부르크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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