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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독일 언론이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의 겨울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차두리가 현재 개인적인 문제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했다.

차두리는 최근 부상을 당한 게 아닌데도 지난 3일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시작한 소속팀 뒤셀도르프의 겨울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특별 휴가를 받았다. 뒤셀도르프 측을 따르면 그는 오는 10일까지 특별 휴가를 받은 상태다.

이에 독일 일간지 '엑스프레스'는 정확한 사정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차두리가 괴로운 시기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무언가가 차두리를 복죄하고 있다. 그는 영입할 당시 뒤셀도르프가 원했던 차두리가 아니다'고 전했다.

'엑스프레스'는 이어 '차두리는 오는 10일까지 휴가를 받았다'며, '그는 머릿속에 있는 문제를 정리해야 하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아직 독일 현지는 물론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차두리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차두리는 올 시즌 초반에도 가정사를 이유로 무려 3주간 휴가를 받아 한국으로 돌아간 적이 있다.

한편, 최근 뒤셀도르프 지역 언론 'RP 온라인'은 '차두리는 이미 구단 측으로부터 새로운 팀을 알아보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그가 방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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