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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지동원이 비공식 데뷔골을 쏘아 올렸다.

지동원은 9일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한자 로스토크(독일 3부 리그)의 평가전에서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렸다. 비록 지동원으로서는 상대가 하부 리그 팀이었으나 이적 후 출전한 첫 실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점이 고무적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지동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자 로스토크를 4-1로 대파했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태극 듀오'를 형성한 지동원과 구자철은 이날 나란히 선발 출전해 전반전 45분을 소화한 후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지동원의 마수걸이 골은 아우크스부르크가 토비아스 베르너의 선제골로 앞서 가던 39분에 터졌다. 그는 골문에서 약 20미터 떨어진 위치에서 절묘한 감아차기로 상대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없는 멋진 골을 만들어냈다.

지역 일간지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메이네' 또한 지동원의 골에 대해 '20미터 위치에서 대단한 감아차기 슛'이었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주전 선수를 대거 교체한 후반 초반 만회골을 허용했으나 이후 스테판 하인의 연속골로 4-1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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