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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웨일즈의 지역 언론이 기성용의 활약이 스완지 시티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며 매우 높게 평가했다.

스완지 시티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 승격한 이후 1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스완지는 감독을 브랜든 로저스에서 미카엘 라우드럽으로 교체했지만, 여전한 실력을 과시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들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7승 8무 6패라는 성적으로 9위에 올라 있으며 캐피탈 원 컵에서도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놀라운 성적을 내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가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잉글랜드 지역 언론인 '웨일즈 온라인'가 스완지의 전반기를 분석했고, 뛰어난 패스 플레이와 높은 점유율이 있었기에 좋은 성적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완지의 패스 플레이의 중심에는 리온 브리튼과 기성용의 높은 패스 성공률이 있었다고 꼽았다.

올 시즌 스완지의 전체 패스 성공률은 85.4%로 프리미어 리그 전체 팀들 중 4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1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불과 1.5% 뒤진 기록이다. 여기에 경기 점유율 면에서도 스완지는 55%를 가져가면서 리그 6위를 기록했다. 1위는 59%를 가져간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차지했다.

'웨일즈 온라인'은 패스 마스터들이라는 소제목으로 패스 성공률이 높은 선수들을 소개했고 이중 92%의 패스를 성공시킨 브리튼과 기성용의 활약에 주목했다. 이들은 지난 시즌 스완지의 심장이었던 브리튼에게 새로운 라이벌이 생겼다면서 기성용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기성용은 최근 2경기에서 연이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적으로도 재능이 만개하는 모습이다. 과연 10일 새벽(한국 시각) 열리는 첼시와의 캐피탈 원 컵 준결승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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