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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돌아온 산소탱크' 박지성이 머지않아 부상 후유증을 털어내고 몸상태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며 후반기 맹활약을 예고했다.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에 박지성 복귀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박지성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와의 프리미어 리그 21라운드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복귀전을 치른 뒤, 6일 웨스트 브롬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한층 높였다.

그러나 QPR은 여전히 프리미어 리그 20위로 최하위에 추락해있다. QPR은 남은 열일곱 경기에서 대반전을 일으켜야 극적으로 강등을 모면할 수 있는 처지다. 이제야 복귀한 박지성 또한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에 박지성은 현지 언론을 통해 "최대한 빨리 복귀하고 싶었다"며 부상에서 회복하는 동안 느낀 초조했던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90분을 모두 소화한 건 분명 긍정적이다. 다음 경기와 그 이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은 "90분을 뛰고도 통증을 느끼지 않은 데에 만족한다"고 밝힌 뒤, "부상당한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제 다시 100퍼센트 몸상태를 되찾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아마 몇 경기만 더 치르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 QPR은 프리미어 리그 생존의 마지노선인 17위 사우스햄턴을 승점 5점차로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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