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현민 기자 = 볼프스부르크 2군 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박정빈이 그로이터 퓌르트로 임대를 떠났다.

그로이터 퓌르트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정빈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박정빈의 임대 기간은 2014년 6월까지이고(1년 5개월), 퓌르트는 박정빈 완전 영입 옵션도 가지게 됐다.

볼프스부르크 신임 단장 클라우스 알로프스는 "그에게 있어 중요한 건 바로 프로 무대에서 출전 시간을 얻는 것이었다. 그러하기에 이번 임대는 그의 발전에 있어 올바른 단계로 작용할 것이다"며 박정빈을 임대 보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퓌르트는 1승 6무 10패 승점 9점과 함께 최하위로 전반기를 마쳐야 했다. 퓌르트의 최대 문제는 바로 공격력에 있다. 그들은 전반기 17경기에서 단 11골에 그치며 최소 득점 1위를 기록해야 했다. 17위 아우크스부르크와 승패는 물론 승점 역시 동률임에도 불구하고 최하위로 밀린 건 바로 다득점에서 떨어지기 때문이었다.

그러하기에 퓌르트가 후반기에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선 공격진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있다. 즉, 박정빈에게 있어선 볼프스부르크보단 퓌르트가 프로 데뷔를 하기엔 더 적합한 클럽이라고 할 수 있겠다.

퓌르트 감독 미케 뷔스켄스 역시 박정빈 영입에 대해 "어린 선수를 보유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그의 영입과 함께 신선한 피를 팀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아직 만 18세의 어린 선수이기에 아직은 더 2군 팀에서 뛰겠지만, 조만간 우리와 함께 다음 단계인 프로 무대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스타툰: 새해엔 희소식
[웹툰] 스타 플레이어: YNWA - 13
베니테스 "뎀바 바, 모든 게 완벽했어"
독일 언론 '차두리, 방출 통보 받았다'
오닐 "지동원, 앞으로 4-5달이 중요"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월 이적 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스타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