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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파트리스 가랑드 SM 캉 감독이 최근 영입한 유망주 김경중의 기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경중은 최근 프랑스 리그2(2부 리그) 소속 캉에 입단했다. 그는 지난해 에스토니아 리그 소속 FC 올림피크 탈린으로 이적한 후 지롱댕 드 보르도, MSV 뒤스부르크 등으로 임대 이적했으나 1군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캉은 김경중과 올 시즌이 끝나는 6월까지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으며 올여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 등번호 8번을 배정받은 김경중은 현재 리그2 3위에 올라있는 캉의 1부 리그 승격 도전에 힘을 보태야 한다.

가랑드 감독은 프랑스 언론을 통해 "김경중은 매우 빠른 선수"라며 드리블 돌파 능력이 탁월한 김경중의 기량에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김경중은 기술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양발을 다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랑드 감독은 "이뿐만 아니라 김경중은 좌우 측면은 물론 중앙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랑드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캉의 수석코치로 활동했으나 팀이 2부 리그로 강등된 올 시즌부터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현재 캉을 리그2 3위로 이끌며 승격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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