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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포르투나 뒤셀도르프가 차두리를 영입한 지 6개월 만에 이적시킬 방침을 세웠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차두리는 최근 스페인 전지훈련을 떠난 팀에 합류하지 않고 구단으로부터 특별휴가를 받았다. 그는 올 시즌 초반에도 가정사를 이유로 3주간의 특별 휴가를 받았었다.

이에 뒤셀도르프 지역 언론 'RP 온라인'은 '차두리는 이미 구단 측으로부터 새로운 팀을 알아보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방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차두리는 오는 10일(현지시각) 팀에 복귀할 예정이지만, 사실상 뒤셀도르프와의 결별이 확실시한 상황이라고 한다. 다만 아직 그의 행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게 없다.

'RP 온라인'은 '차두리는 분데스리가에서 124경기,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46경기를 소화한 풍부한 경험을 지녔다'며, '이 때문에 분데스리가 생존을 노리는 노버트 마이어 뒤셀도르프 감독은 차두리를 영입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현재 뒤셀도르프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뒤셀도르프는 올 시즌을 앞두고 차두리를 영입해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역할을 맡아주길 기대했다. 그러나 차두리는 출전 시간이 들쭉날쭉한 사이 오마에 겐키, 마티스 볼리 등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팀 내 입지를 잃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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