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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이 아우크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지동원에게는 앞으로 4, 5개월간 활약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지동원은 최근 원소속팀 선덜랜드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아우크스부르크로 6개월 임대 이적했다. 이로써 그는 올 시즌 선덜랜드에서 단 한 번도 출전 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아쉬움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지동원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다. 그는 임대 기간인 6개월 안에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눈에 띌만한 성과를 내야 한다.

이에 오닐 감독은 잉글랜드 일간지 '선덜랜드 에코'를 통해 "지동원이 성장하려면 앞으로 4, 5개월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우크스부르크 임대 이적은 그에게 기회다. 임대 이적은 사실감에 빠져있던 그에게 생기를 줬다"고 밝혔다.

오닐 감독은 "지동원은 아직 어리다"며, "아우크스부르크 이적은 그가 직접 원한 선택이다. 그는 한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으나 유럽 잔류를 원했다"고 말했다.

'선덜랜드 에코'에 따르면 지동원은 올 시즌 전반기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는 올겨울을 맞은 후에야 부상에서 회복했으나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임대 이적을 택했다는 게 현지 언론의 주된 보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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