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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슈테판 로이터 FC 아우크스부르크 신임 단장이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지동원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는 올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 재빨리 선덜랜드로부터 지동원을 임대 영입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올 시즌 전반기를 마친 현재 열일곱 경기에서 단 열두 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다.

또한,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을 영입하며 구자철과 함께 '코리안 듀오'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 과거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등의 무대에서 두 명의 한국 선수가 호흡을 맞춘 적은 있어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로이터 단장은 독일 일간지 '빌트'를 통해 "지동원은 우리의 공격진을 더 위협적으로 만들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지동원은 골을 넣을 줄 아는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로이터 단장은 "(전술적으로) 구자철과 지동원은 매우 잘 어울린다"며 '코리안 듀오'의 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동원과 구자철은 지난 2011 AFC 아시안컵을 통해 '찰떡궁합'을 과시한 적이 있다. 당시 지동원과 구자철은 각각 최전방 공격수와 처진 공격수로 활약하며 함께 아홉 골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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