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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차두리가 특별 휴가와 함께 뒤셀도르프 팀 전지 훈련에 불참했다. 이와 함께 차두리가 이적수순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독일 현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차두리가 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정 이유 없이 1월 3일 시작한 뒤셀도르프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다. 노르베르트 마이어 뒤셀도르프 감독은 이에 대해 "차두리는 1월 10일까지 휴가를 가질 것이다"고 밝혔고, 독일 타블로이드 '빌트'지에서 그 이유를 묻자 "그러지 못할 이유도 없지 않나?"며 자세한 답변을 피했다.

이미 차두리는 지난 여름에도 가정사를 이유로 3주간의 특별 휴가를 받아 한국에 돌아간 적이 있다. 이로 인해 그는 프라이부르크와의 4라운드 경기부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마이어 감독은 "이번엔 이와는 무관하다"며 가정사로 인해 특별휴가를 받은 건 아니라고 못박았다.

지난 여름 셀틱을 떠나 뒤셀도르프에 입단하며 2년 만에 분데스리가 무대에 돌아온 차두리는 시즌 초반 결장으로 인해 새로운 동료 선수들과 발을 맞출 시간적인 여유 자체가 부족했고, 이로 인해 전반기 내내 1경기 선발 출전을 제외하면 9경기 교체 출전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뒤셀도르프 구단주 페터 프리무트는 이미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몇몇 선수들을 이적시킬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하기에 독일 현지 언론들은 차두리가 뒤셀도르프를 떠나는 게 아니냐는 전망들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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