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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더기 프리드먼 볼튼 원더러스 감독이 버밍엄 시티를 상대로 멋진 골을 터뜨린 이청용의 활약에 큰 기쁨을 나타냈다.

이청용은 30일(한국시각) 열린 버밍엄과의 2012-13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 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이 1-1로 맞선 33분 볼튼의 역전골을 터뜨렸다. 그는 케빈 데이비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상대 골키퍼 잭 버틀랜드를 제친 후 득점에 성공했다.

볼튼은 이청용의 역전골에 힘입어 버밍엄을 3-1로 완파하고 최근 이어진 2연패 사슬을 끊었다.

프리드먼 감독은 경기 후 현지 언론을 통해 "(이청용의 골은) 훌륭한 선수가 터뜨린 훌륭한 골"이라고 칭찬했다. 그는 "이청용은 그 어떤 칭찬을 받아도 마땅하다. 그는 끔찍한 부상을 당하고도 이렇게 회복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이청용은 버밍엄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며 올 시즌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가 볼튼 이적 후 터뜨린 한 시즌 최다골은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2009-10 시즌 기록한 다섯 골이다.

한편, 이청용은 부상에서 회복한 후 처음으로 홈 구장인 리복 스타디움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가 이날 전까지 터뜨린 세 골은 모두 원정 경기에서 나왔다. 이로써 그는 지난해 9월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전 이후 무려 1년 3개월 만에 홈 경기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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