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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잉글랜드 언론이 스토크 시티가 최근 영입 대상으로 점찍은 이청용을 영입할 가능성은 사실상 낮다고 내다봤다.

이청용은 1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프리미어 리그 소속 스토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토크는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이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된 지난여름에도 그에게 관심을 보였었다. 더욱이 스토크는 지난 2009년 이청용의 볼튼 이적을 도운 마크 카트라이트를 구단의 기술이사로 선임하기까지 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은 스토크가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청용을 포함해 대니 심슨(뉴캐슬), 마르코 마린(첼시), 아티바 헛친슨(PSV), 마틴 올슨(블랙번) 등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더 선'은 스토크가 이적시장에서 소비할 수 있는 액수가 최대 300만 파운드에 불과하다며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토니 풀리스 스토크 감독은 기존 선수를 이적시켜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볼튼은 이청용의 이적료로 최소 800만 파운드가량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스토크의 현재 한도액이 300만 파운드라면 사실상 이청용 영입을 어렵다고 보는 게 맞다.

한편, 이청용은 27일(한국시각) 열린 볼튼과 셰필드 웬즈데이의 챔피언십 24라운드 경기에서 66분 마틴 페트로프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그러나 볼튼은 셰필드 웬즈데이에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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