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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완지 미드필더 기성용이 프리미어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스완지는 23일 오후(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스완지는 프리미어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다. 만약 스완지가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유를 꺾는다면 리버풀을 제치고 8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스완지는 만약 맨유에 패한다면 중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이게 된다.

이에 기성용은 지역 언론 '디스 이스 사우스 웨일스'를 통해 "스완지 선수 전체가 맨유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맨유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팀이다. 그들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기성용은 "맨유전은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는 그동안 강팀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올려왔다"며,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만큼 승점 3점을 획득하고 싶다. 최소 승점 1점을 따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기성용은 "오히려 부담을 받는 쪽은 맨유"라며, "반면 우리는 잃을 게 없다. 우리는 결과에 관계없이 좋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스완지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전통의 강호로 꼽히는 아스널, 첼시, 리버풀을 상대로 2승 2무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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