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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주장 박지성이 동료들과 함께 특수 학교 '잭 티저드 스쿨'을 방문해 지적 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QPR 구단이 지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주장인 박지성은 QPR을 상징하는 푸른색의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특수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났다.

얼마 전 프리미어 리그에서 17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두며 토니 페르난데스 구단주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겼던 QPR 선수들이 이번에는 지적 장애 학생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안겼다.

선수들이 방문한 '잭 티저드 스쿨'은 지적 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으로, 모든 학생이 평등하게 각자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축구계에서는 '꿈의 무대'라 불리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방문과 격려로 학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꿈을 키울 용기도 얻었다고 한다.

한편, QPR은 오는 23일 자정(한국시각)에 열릴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바쁜 연말 일정에 돌입한다. 27일 자정에는 웨스트 브롬과, 31일 오전 1시에는 리버풀과의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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