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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이 지동원의 이적 여부를 두고 FC 아우크스부르크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난달부터 지동원 임대 영입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올 시즌 공격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의 추천을 받아 지동원 영입을 추진하게 됐다.

그러나 아우크스부르크와 선덜랜드는 임대료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선덜랜드는 지난해 지동원을 영입하는 데 무려 350만 파운드를 투자한 만큼 이에 합당한 임대료를 요구하고 있으나 아우크스부르크는 무상 임대를 추진 중이다.

오닐 감독은 아우크스부르크와 협상을 진행 중임을 인정하면서도, 지동원에게 관심을 드러낸 구단이 또 다른 구단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선덜랜드 에코'를 통해 "아우크스부르크로부터 연락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닐 감독은 이내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에게 관심이 있으나 그들이 지동원을 원하는 유일한 구단은 아니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아우크스부르크 외에도 전남 드래곤즈가 지동원을 복귀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전남은 임대 영입을 원하는 아우크스부르크와는 달리 완전 이적을 제시하고 있어 영입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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