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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함부르크 구단 공식 홈페이지는 손흥민과 아르티옴스 루드네브스가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전반기 최종전에서 투톱으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독일의 스포츠 전문지 '키커'와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에선 루드네브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는 막시밀리안 바이스터가 선발 출전하는 대신 손흥민이 벤치에서 대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바이스터가 15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기 전만 하더라도 2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켰고, 루드네브스가 최근 3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 반면 손흥민은 최근 3경기 연속 키커 평점 최하 점수를 얻으며 부진한 시기를 보내야 했다.

하지만 함부르크 구단 공식 홈페이지는 루드네브스의 투톱 파트너로 손흥민이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부상에서 갓 복귀한 바이스터의 몸 상태가 아직은 정상이 아니기 때문.

함부르크 예상 선발 라인업의 경우 함부르크 구단 공식 홈페이지가 가장 늦게 올릴 뿐 아니라 선수단 내부 사정도 잘 알고 있는 만큼 정확도 면에서도 가장 높다. 함부르크 지역지 '모어겐포스트' 역시 손흥민이 루드네브스와 전반기 최종전에 선발 출전한다고 전했다.

다만 부상 당하기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승세를 보이던 바이스터가 복귀한 만큼, 만약 이번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조기에 교체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손흥민과 루드네브스, 그리고 바이스터의 주전 경쟁이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함부르크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상한 양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레버쿠젠(4-3-3): 레노(GK) - 호소가이, 볼샤이트, M.프리드리히, 보에니슈 - 벤더, 롤페스, 헤겔러 - 카스트로, 키슬링, 쉬얼레

함부르크(4-3-1-2): 아들러(GK) - 디크마이어, 맨시엔, 베스터만, 람 - 셸브레드, 바델리, 아오고 - 아슬란 - 손흥민, 루드네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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