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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마틴 레니 밴쿠버 와이트캡스 감독이 현역 생활 연장을 선언한 이영표의 복귀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뻐했다.

이영표는 올해 밴쿠버에서 한 시즌을 마친 후 은퇴와 현역 생활 연장의 기로에서 고심을 거듭하다 결국 1년 더 선수로 활약하겠다고 결정했다. 따라서 그는 내년에도 북미프로축구(MLS) 무대를 누빈다.

밴쿠버에 이영표의 복귀는 엄청난 힘이 될 전망이다. 그는 지난 시즌 서른다섯 살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기자단이 선정한 밴쿠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전성기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이에 레니 감독은 지난 시즌 팀이 창단 2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이영표의 복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영표가 밴쿠버에서 2년간 활약하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레니 감독은 "이영표는 지난 시즌 수비진의 중심이었다"며, "그는 세계적인(world-class) 재능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료를 도울 수 있는 풍부한 경험까지 겸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밴쿠버는 다음 시즌 이영표의 체력 안배를 위해 현재 측면 수비수 보강을 추진 중이다. 밴쿠버는 측면 수비수를 추가로 영입해 이영표의 체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장거리 원정 경기에서는 그에게 휴식을 부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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