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함부르크 SV의 간판 골잡이로 성장 중인 손흥민이 옛 팀동료 루드 판 니스텔루이로부터 여전히 조언을 받고 있다는 뒷이야기를 밝혔다.

판 니스텔루이는 지난해 함부르크를 떠나기 전까지 손흥민의 멘토 역할을 자처했다. 그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함부르크 최고의 유망주인 손흥민에게 전수했다.

그 결과 손흥민은 판 니스텔루이가 떠난 지 약 1년이 지난 지금 함부르크의 붙박이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은 지난여름 현역 은퇴를 선언한 판 니스텔루이와 여전히 문자 메시지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독일 일간지 '함부르거 아벤블라트'를 통해 "판 니스텔루이는 여러 번 문자로 내게 좋은 조언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판 니스텔루이는 나와 함께 뛰던 예전부터 내게 많은 도움을 줬다"며 옛 동료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손흥민은 "올 시즌은 나는 물론 우리 팀에게 좋은 시즌이 되고 있다. 다만 나는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장에 들어서면 모든 걸 잊고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집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현재 열다섯 경기에 나서 여섯 골을 기록 중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스타 플레이어: YNWA - 1
[웹툰] 유영태의 에펨툰: 비명소리
맨체스터 더비, 1위 경쟁의 향배는?
구자철, 최강 뮌헨에 한 방 먹일까?
스완지, 3연승과 함께 상위권 진입?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11월 아시아 최고의 선수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