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말키 맥케이 카디프 시티 감독이 지난여름 영입한 김보경이 차츰 팀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보경은 사실 지난여름 일찌감치 카디프 이적을 매듭지었으나 8월 말까지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가 참가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이 4강까지 진출해 동메달 결정전을 치렀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이미 시즌이 시작된 8월 말 카디프에 합류해 9월 중순이 돼서야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다.

그러나 김보경은 지난달 초 열린 헐 시티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다섯 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기록하고 있다. 출전시간이 늘어나며 그의 경기력 또한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

맥케이 감독은 현지 언론 '웨일스 온라인'을 통해 "김보경은 이미 일본에서 활약하며 외국 생활을 해본 경험이 있어 우리 팀에도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보경은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 리그)에 적응하고 있다. 그는 기술적으로 훌륭한 선수"라고 밝혔다.

맥케이 감독은 "김보경은 전혀 다른 문화에서 이곳에 와 적응을 잘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가 엄청난 가능성을 지닌 선수라는 사실을 잘 안다. 그가 완전히 적응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디프는 현재 13승 2무 5패로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나카타의 새로운 여행 13
[웹툰] 감독 교체 효과는 어디로?
[웹툰] 8마…드리드 더비 랩 배틀
아스날 '벤트너 줄게 훈텔라르 줘'
랑헬 "스완지, 미추는 팔면 안 돼"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