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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완지의 핵심 미드필더로 떠오른 기성용이 유로파 리그 진출을 올 시즌 목표로 잡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5위 팀에 다음 시즌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부여한다. 또한, FA컵과 캐피탈 원 컵(리그컵) 우승을 차지하는 팀도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한 장씩 가져간다. 만약 컵대회 우승팀이 프리미어 리그 최종 순위에서 4위권에 진입한 팀이라면, 프리미어 리그 6위 팀이 유로파 리그에 진출한다.

현재 스완지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7위. 스완지와 5위 웨스트 브롬의 격차는 단 승점 3점차에 불과하다. 또한, 스완지는 현재 캐피탈 원 컵 8강에 올라 있으며 FA컵 역시 여전히 도전할 수 있다.

이에 기성용은 현지 언론 '웨일스 온라인'을 통해 "유로파 리그 진출은 스완지에 꿈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로파 리그 진출은 우리가 열심히 한다면 이룰 수 있는 목표다. 아직 우리는 훨씬 더 많은 경기에서 이겨야 유로파 리그에 갈 수 있다. 경기에서 이겨야 자신감을 쌓고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아직 골이 없는 데에 대해 "셀틱 시절보다 수비 진영으로 더 내려와 뛰고 있어 골을 넣기가 쉽지 않다"며, "내가 골을 넣는 건 중요하지 않다. 계속 뛰다 보면 언젠가는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다. 팀에 도움만 줄 수 있다면 만족할 것"이라며 자신의 득점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스완지는 오는 9일(한국시각)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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