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스완지 시티가 아스널을 2-0으로 제압한 가운데, 기성용이 '스카이 스포츠'로부터 평점 6점을 받았다.

스완지가 아스널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겔 미추가 두 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고, 이 승리로 스완지는 프리미어 리그 7위로 올라섰다.

선발로 출전해 90분을 모두 소화한 기성용은 부상에서 돌아온 직후부터 3일 간격으로 경기를 소화하면서 다소 지친 듯한 모습으로 때로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 전반적으로는 장기인 정확한 패스와 유려한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스완지의 승리를 도왔다.

이에 '스카이 스포츠'는 기성용에게 "열심히 뛰었지만 위협적인 장면이 거의 없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평소보다 활기가 부족한 움직임 탓에 공격 가담이 자주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경기 최고 평점은 역시나 두 골을 터트린 미추의 차지였다. 미추는 최전방에서 활약하며 후반 43분과 45분에 연달아 골을 기록해 아스널을 무너뜨렸고, "또다시 두 골을 터트렸다"는 평가와 함께 무려 9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측면 수비수 앙헬 랑헬 또한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뛰어났다"며 평점 9점을 받았다.

한편, 홈에서 스완지에 패하며 10위까지 추락한 아스널의 측면 공격수 제르비뉴와 티오 월콧은 평점 5점으로 이번 경기에서 가장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나카타의 새로운 여행 - 12
[웹툰] 에펨툰: 팀이 흔들리는 시작
비디치 곧 복귀? 맨유 안도의 한숨
벵거 "발롱도르? 메시가 받을 거야"
보아스 감독 "모드리치, 너나 잘해"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레드냅 감독 부임… QPR의 운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