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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기성용이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출전하면서도 슈팅을 총 23차례나 시도하는 등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기성용은 올 시즌 큰 기대를 받으며 스완지 시티로 이적했고,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첫 시즌임에도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핵심 선수로 떠올랐다. 특히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은 기성용이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다시 그를 다시 선발로 내세우며 실력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

기성용은 주중에 열린 4위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WBA)와의 경기에서도 영국 언론으로부터 평점 7점을 받으며 라우드럽의 기대에 부응했다.

무엇보다 기성용은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와 적극적인 공격 참여로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세계적인 스포츠 통계 전문 회사인 OPTA에 따르면 기성용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총 23차례 슈팅을 시도했고, 이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는 굉장히 높은 수치다.

기성용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총 776분을 소화했고, 33분에 한 번씩 슈팅을 기록한 셈이다.

한편,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 위건과의 경기에서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가 마침내 득점에 성공하면서 기성용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올 시즌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선수들 중 슈팅을 가장 많이 시도했다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도 남기게 됐다.

어서 기성용이 시원한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트릴 날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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