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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아우크스부르크가 올겨울 지동원 영입에 관한 관심을 드러내면서도 아직 공식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올 시즌 열세 경기를 치른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열세 경기에서 고작 아홉 골을 넣는 데 그친 빈약한 공격력 탓에 이미 분데스리가 생존권의 마지노선인 15위 뉘른베르크와의 격차가 승점 6점차로 벌어졌다.

공격력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을 주시하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떠오른 구자철의 추천을 받아 올 시즌 소속팀 선덜랜드에서 입지가 좁아진 지동원을 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아우크스부르크는 아직 지동원 영입 추진이 초기 단계에 있다며 선덜랜드 측에 구체적인 제안을 하지는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위르겐 롤만 아우크스부르크 단장은 잉글랜드 일간지 '실즈 가제트'를 통해 "우리는 아직 어떤 제안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롤만 단장은 "지동원은 우리에게 흥미로운 선수"라고 밝힌 뒤, "그와 연락을 주고받은 건 사실"이라며 이미 선수와 접촉을 한 사실을 인정했다.

지동원은 올 시즌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린 데다 최근에는 훈련 도중 부상까지 당해 아직 단 한 차례도 공식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한 상태다. 현재 아우크스부르크는 세 골을 기록 중인 사샤 묄더스를 제외하면 두 골 이상을 넣은 선수가 없어 지동원으로서는 충분히 주전 자리를 노려볼만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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